시장은 일상입니다. 6/12(일) 마르쉐@문화비축기지로 초대합니다.
6월에는 마르쉐@혜화 대신 새로운 마르쉐@를 엽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7월에 다시 열립니다.) 장보기는 일상, 시장 역시 일상의 공간입니다. 정기적으로 같은 곳에서 열리는 시장. 무척 소박한 꿈이지만 현실은 아직 멀었네요. 마르쉐@라는 이름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며 장보는 시장을 세상 곳곳에 만들어…
6월에는 마르쉐@혜화 대신 새로운 마르쉐@를 엽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7월에 다시 열립니다.) 장보기는 일상, 시장 역시 일상의 공간입니다. 정기적으로 같은 곳에서 열리는 시장. 무척 소박한 꿈이지만 현실은 아직 멀었네요. 마르쉐@라는 이름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며 장보는 시장을 세상 곳곳에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