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쉐@씨앗밥상 <풀> Seed to table vol.2

Posted on Posted in 공지, 농부, 마르쉐@게시판, 마르쉐@일정, 수공예, 음식

마르쉐@씨앗밥상 (Seed to table)
마르쉐@농부가 키운 재료를 요리사가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법을 전해주는 “마르쉐@씨앗밥상(Seed to table)”. 씨앗에서 밥상까지, 계절마다 다른 테마로 농부와 요리사가 만나 맛과 요리법,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합니다.

두 번째 씨앗밥상 ‘풀’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아 풀들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하고, 시장에서 만나는 냉이나 달래는 봄내음을 흠뻑 담아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담고는 합니다. 흔히 잡초라 불리는 풀들을 이렇게 많이 재배하고, 채취하고, 먹는 나라도 참 드물지만 그만큼 다양한 풀들을 식별하고 그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하는 지혜 또한 가득합니다.



이번 씨앗밥상에 앞서 마르쉐@에서 로컬요리를 선보이는 ‘아부레이수나’ 하미현, 변준희 요리사가 횡성에서 풀을 채취하고 키우는 ‘오음산산야초밥상’ 한봉기 농부와 언니네 텃밭을 직접 찾아가 지역 어르신과 언니들에게 횡성의 풀의 지혜와 요리법을 배워왔습니다.
 
한봉기 농부의 풀 이야기와 함께 횡성에서 얻은 풀의 지혜를 새로이 해석한 ‘아부레이수나’의 풀요리를 맛보고 배우는 시간. 초봄, 특별한 풀들로 차린 한 끼 식사와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풀 요리법을 나눠주십니다.

덧, 본 행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함께 진행되며, 워크숍 스케치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바랍니다.


아부레이수나
서두르지도 게으르지도 않게라는 뜻의 경상도 모내기 민요 입니다. 마을 음식, 내림음식, 전통 식재료를옛방식과 현재방식으로 짓습니다도시에서는 텃밭요리사로 활동중입니다마르쉐에서는 현재 <아부레이수나의 한평마을>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의 음식과 식재료를 농부와 요리사의 손을 통해 옛방식과현재방식으로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하미현
– 아부레이수나 대표
– (대한불교 조개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2회 사찰음식 경연대회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상(2014)
– ()서울디자인재단 ‘DDP 푸드 디자이너 대회서울 디자인재단상. 대상(2014)
– 농림축산식품부 ‘2013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요리 경연대회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2013)
– 태안, 화성, 충주, 서천 부여, 청양, 양양, 충주, 제천 등 지역음식 개발 및 컨설팅

* 변준희
– 아부레이수나 팀장
– <다이닝텐트>이탈리아 레스토랑 요리팀(2015)
– 서울 엠베서더 호텔 요리팀(2014)
– 뉴질랜드 요리인턴쉽(2013)


마르쉐@씨앗밥상 <>
횡성 여인들이 옛부터 풀로 만들어 먹은 내림음식을 바탕으로 전통방식과 현재 방식으로 짓습니다횡성지역에서 나고 자란 야생풀, 야생꽃 그리고 계란과 콩등 기타 횡성의 식재료로 짓습니다도시에서 나물무침만이 아니라, 소스, 스프, 구이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어렵지 않게 먹는 방식을 나눕니다.
나물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신청 방법(선착순 20)
1)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http://goo.gl/forms/vGikGPc6ml)
2) 국민은행 505202-04-100537 김송희 계좌로 45,000원을 입금합니다.
3) 입금이 확인되면 문자를 드립니다.
* 마르쉐@공동키친은 반 야외 공간이니, 날씨에 따라서는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주세요.
** 마르쉐@씨앗밥상에서 농부의 토종풀을 일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2016년 4월 7일 목요일 오후 19시~21시

▶︎ 장소
문화로놀이짱 내 비빌기지

▶︎ 참가비
45,000원 (식사,음료,일부 레시피, 이야기 포함)

▶︎ 찾아오시는 길
마르쉐@ 공동키친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 515-19 / 6호선 월드컵경기장 역) 월드컵경기장 맞은편 현재 공사 중인 공영주차장 안으로 들어오세요 :) (장소 변경이 생길 경우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6 씨앗밥상 (예정)
2016 2 토종콩
2016 4
2016 6 꿀과 조청
2016 8 토마토와 호박
2016 10 허브
2016 12 뿌리채소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