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일) 마르쉐@혜화 <식구> 장, 요리팀을 소개합니다.
마르쉐@혜화 <식구>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마르쉐@ 제철공연 / 12:00~12:30 / 무대 서투른 음악가 ‘크로크노트’의 잔잔하고 깊은 시간 마르쉐@ 농부워크숍 / 12:30~13:00 / 무대 '자연의뜰' 식구들의 함께짓는 감농사 이야기 마르쉐…
마르쉐@혜화 <식구>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마르쉐@ 제철공연 / 12:00~12:30 / 무대 서투른 음악가 ‘크로크노트’의 잔잔하고 깊은 시간 마르쉐@ 농부워크숍 / 12:30~13:00 / 무대 '자연의뜰' 식구들의 함께짓는 감농사 이야기 마르쉐…
마르쉐@혜화 <식구>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마르쉐@ 제철공연 / 12:00~12:30 / 무대 서투른 음악가 ‘크로크노트’의 잔잔하고 깊은 시간 마르쉐@ 농부워크숍 / 12:30~13:00 / 무대 '자연의뜰' 식구들의 함께짓는 감농사 이야기 마르쉐…
5월이면 떠오르는 가까운 사람들. 그 중에서도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는 사람들, ‘식구’가 먼저 떠오르지요. 5월 14일 일요일, 마르쉐@혜화. 이번 시장의 주제는 ‘식구’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싶어 짓는, 농부의 마음까지 담은 맛있는 밥은 가장 귀한 선물이지요. 아름답고 따뜻한 한상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가까이…
5월 가정의 달, 마르쉐@혜화 <식구>장에서는 우리의 식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5월 14일 일요일엔 가족, 애인, 친구, 동료 등 같이 식사를 나눠먹는 소중한 식구들과 함께 장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마르쉐@가 준비한 프로그램까지 누리고 가세요. 마르쉐@혜화 <식구>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11:00-16:00…
마르쉐@혜화 <식구>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마르쉐@ 제철공연 / 12:00~12:30 / 무대 서투른 음악가 ‘크로크노트’의 잔잔하고 깊은 시간 마르쉐@ 농부워크숍 / 12:30~13:00 / 무대 '자연의뜰' 식구들의 함께짓는 감농사 이야기 마르쉐@식구…
마르쉐@자원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이번 주말은 농부가 직접 이야기 해주는 먹거리 이야기를 듣고 장도 볼 겸 마르쉐@ 자원활동에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농부시장 마르쉐@는 늘 자원 활동가와 서포터즈단의 고마운 손길로 완성됩니다. 언제 어디서 하나요? 마르쉐@혜화는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서…
마르쉐@성수 _ 소풍 일시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11:00-16:00 장소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숲역 3번출구, 뚝섬역 8번출구 ) 1. 출점팀들이 준비한 개인식기 혜택 2. 글라스락과 함께하는 '지구도시락' 3. 수공예팀이 준비한 '지구를 위한 소품' 4. 지구소풍을 위해 제작된 마르쉐@물건들 48번째 지구의 날 (Earth…
마르쉐@성수 _ 피크닉 일시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11:00-16:00 장소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숲역 3번출구, 뚝섬역 8번출구 ) *수공예팀 [마음은콩밭] 면 스커트, 린넨 스커트, 면 스카프, 디자인 밀짚 모자, 자수 드로잉 에코백, 피크닉 매트, 카네이션 브로치, 드로잉 카드 _…
마르쉐@성수 _ 피크닉 일시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11:00-16:00 장소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숲역 3번출구, 뚝섬역 8번출구 ) *요리팀 [로푸드팜] 우리는 생채식으로 (과일,야채,싹튼 곡물,견과류) 100% 비건 채식주의를 지향하여 맛있고 건강한 로푸드 디저트와 글루텐프리 베이킹을 연구하는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로푸드팜입니다.…
마르쉐@성수 _ 소풍 일시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11:00-16:00 장소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숲역 3번출구, 뚝섬역 8번출구 ) 바람, 햇살, 아기 웃음 같은 꽃들로 온 천지가 조근조근 수다스러운 봄날. 작은 도시락에 산과 들이 키워낸 푸릇한 봄을 담아 발걸음도 가벼운 소풍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