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 (토) 마르쉐@성수 <소풍> 장의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마르쉐@자원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이번 주말은 농부가 직접 이야기 해주는 먹거리 이야기를 듣고 장도 볼 겸 마르쉐@ 자원활동에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농부시장 마르쉐@는 늘 자원 활동가와 서포터즈단의 고마운 손길로 완성됩니다. 언제 어디서 하나요? 마르쉐@성수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립니다.…
마르쉐@자원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이번 주말은 농부가 직접 이야기 해주는 먹거리 이야기를 듣고 장도 볼 겸 마르쉐@ 자원활동에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농부시장 마르쉐@는 늘 자원 활동가와 서포터즈단의 고마운 손길로 완성됩니다. 언제 어디서 하나요? 마르쉐@성수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립니다.…
마르쉐@성수 _ 피크닉 일시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11:00-16:00 장소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숲역 3번출구, 뚝섬역 8번출구 ) 마르쉐@성수 _ 피크닉 일시 :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11:00-16:00 장소 : 언더스탠드에비뉴 ( 서울숲역 3번출구, 뚝섬역 8번출구 ) * 농부팀…
마르쉐@ 시장에 오면 익숙한 풍경이 있지요. 각자 준비해온 다양한 그릇에 음식을 담거나, 텀블러에 음료를 담거나, 장바구니에 채소를 담는 사람들.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보증금을 내고 그릇을 사용한 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기존의 방식으로 먹거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위해…
마르쉐@혜화 _ 풀 2017년 4월 9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마르쉐@ 제철공연 / 12:00~12:30 / 무대 ‘스윙제리’ 듀오의 스윙을 부르는 핑크빛 달콤한 공연 마르쉐@ 농부워크숍 / 12:30~13:00 / 무대 '풀풀농장' 남경숙 농부의 들풀밥상 이야기. *수공예팀 [마음은콩밭] 천연 염색 실크 스카프, 면 스카프, 린넨/면 롱스커트, 자수 드로잉 에코백, 허브/꽃 씨앗 _ 엄마와 딸이 함께…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 새봄이 찾아옴을 기뻐하여 술과 음식을 장만해 경치가 좋은 산이나 계곡을 찾아가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아 봄을 즐겼던 선조들을 따라서~ 이번 주말은 봄 맛 가득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4월 9일 일요일 마르쉐@혜화. 이번 시장의 주제는…
마르쉐@혜화 _ 풀 2017년 4월 9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마르쉐@ 제철공연 / 12:00~12:30 / 무대 ‘스윙제리’듀오의스윙을부르는핑크빛달콤한공연 마르쉐@ 농부워크숍 / 12:30~13:00 / 무대 '풀풀농장' 남경숙농부의들풀밥상이야기. [농가밀_마을에빵] 1. 빵누리 _ 꼬마딸기 액종빵 2. 하나meal _ 천연효모빵 3. 100% 두루 호밀빵 4. 건자두 호밀빵 5.…
마르쉐@혜화 _ 풀 2017년 4월 9일 일요일 11:00-16:0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혜화역 2번출구, 종로구 대학로 8길 1) [가평군 농특산물 가공연구회] 이순애: 보리막장, 저염청국장, 된장, 조선간장,보리 고추장. 분말간장, 더덕장아찌. 토마토장아찌,가지 장아찌, 땡감장아찌. 쥐눈이콩 낫또 김혜경:아로니아 소세지. .부추소세지 아로마 천연치약, 홍민정:잣. 잣스프…
4월 4일, 오늘은 말그대로 하늘이 맑아진다는 청명(淸明). 긴 겨울지나 비로소 봄밭갈이를 하는 청명에 날씨가 좋으면 그 해 농사가 잘 된다고 하지요.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 새봄이 찾아옴을 기뻐하여 술과 음식을 장만해 경치가 좋은 산이나 계곡을 찾아가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아…
마르쉐@자원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이번 주말은 농부가 직접 이야기 해주는 먹거리 이야기를 듣고 장도 볼 겸 마르쉐@ 자원활동에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농부시장 마르쉐@는 늘 자원 활동가와 서포터즈단의 고마운 손길로 완성됩니다. 언제 어디서 하나요? 마르쉐@혜화는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서…
우리는 어김없이 되돌아오는 계절을 통해, 겨울지나 봄볕에 늘 싹을 내미는 씨앗들을 통해, 낮이 길어지면 온 들판을 채우는 풀들을 통해 늘 깊이 배우고 감사하게 됩니다. 어둡고 차가워졌던 마음도, 돋아나는 여린 빛깔 풀들을 보면 따뜻하게 풀어지지요. 또다시 봄이 시작되는 4월, 바람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