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쉐@농가행 후기] 두물머리에서 몸과 맛을 되찾은 하루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100명의 농부에게는 100개의 농법, 100가지 삶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시작된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와 손님들의 대화가 농가의 논과 들, 그리고 농부의 밥상으로 이어집니다. 마르쉐@농가행은 농부의 삶의 터전에서 농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도시와 농촌에서 살고 싶은 청년 하지만 아직은 두려워요 우리가 농부로 살수 있을까?…
아주 느린 수확 마르쉐@은 처음으로 논을 갈지 않는 자연재배 농사, 그것도 토종 조동지 쌀농사를 짓겠다고 다짐한 이연진, 임인환 농부의 자연재배 벼농사를 올 한해 동안 함께 해 왔습니다. 서울과 홍성을 왕복하면서 진행된 모내기와 두 번의 풀베기에 이어 10월 17일, 드디어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8월 29일 부드러운 늦여름 햇살 아래, 홍성자연재배 벼농사, 세 번째 시간인 풀베기를 다녀왔습니다. 전 달 다녀온 첫 번째 풀베기를 끝내고 한 달 뒤,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논을 갈지 않는 논농사라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잘 자라고 있어 놀랍다는 농부님 소식을 듣고 두근거리는…
올해 마르쉐@에서는 홍성에서 자연재배 농사를 짓는 이연진, 임인환 농부와 함께 모를 심고, 풀을 베고,수확하는,한 알의 쌀이 천 알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하는 벼농사 셔틀을 운영합니다. 갈지 않는 논, 자연 그대로, 미생물의 힘으로 자란 흙에 손으로 모를 심고 낫으로 풀을 베고, 벼를 수확 할 수 있는…